비비큐 써프라이드 황금올리브의 변신

Posted by 민스타그램
2017. 12. 12. 23:43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드디어 비비큐 써프라이드를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서프라이즈라면서 광고맨트인줄 알았는데 신제품이였다는걸 알고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저에게 온것은 사랑이였습니다.

 

 

 

 

이렇게 BBQ의 신제품 써프라이드가 도착했습니다.

 

바삭함과 깊은 맛의 진리 써프라이드!!

 

흔하지않은 이 맛!

 

 

 

 

 

엄청 바삭해보이죠?

 

바삭합니다.

 

그리고 황금올리브 치킨처럼 속은 부드럽습니다.

 

 

 

 

 

 

치킨엔 맥주죠.

 

치킨 한입 먹고 맥주 한잔하고

 

치킨을 너무 좋아해요.

 

아니 치맥을 너무 좋아해요.

 

 

 

 

 

닭다리가 딹! 아주 맛있습니다.

 

비비큐 써프라이드 맛은 달달한 간장맛에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황금올리브 치킨과는 다르게 조금더 바삭합니다.

 

또 새로운 맛이여서 좋았습니다.

 

 

 

 

 

 

일단 시작은 닭다리부터..

 

달달한 간장맛만 있으면 질릴 수 있는데

 

매콤함이 더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질릴 수 있는 부분을 잡아줍니다.

 

 

 

 

비비큐의 단점이라면 단점은 비싸다는 느낌 입니다.

 

써프라이드도 18,900원으로 싼 가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시켜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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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