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제품 사용량 계산 이용해서 전기요금 계산기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스타민s 입니다. 이번 여름도 엄청 더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도 에어컨을 하나 장만 하였습니다. 사자마자 덥다고 엄청 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기요금이 살짝 걱정이 됩니다. 많은 분들도 전기요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요. 전기요금 계산기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사용법 숙지하시고 아시는 분들은 전기요금 계산기를 활용하실 때 조금더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전기제품 사용량 계산 이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기요금 계산기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검색어는 전기요금, 전기요금, 전기료 계산기 등도 가능합니다.

 그냥 봐서는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 궁굼증이 생기실겁니다. 주택용 저압인지 고압인지 대부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저압을 사용하는데 일부의 아파트에서는 고압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압을 사용하면 전기요금의 기본료가 비싸게 나와서 보통 고압보다는 저압을 사용합니다. 대가족 요금은 한국전력에 신청을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5인이상 3인자녀이신분은 한국전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핵가족화 시대라서 대부분 해당없음이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사용량은 어디에서 확인 할 수 있을까요?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우리는 이미 나온 전기요금이 아닌 앞으로 나올 전기요금이 궁굼하기 때문에 전기요금 고지서를 확인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전기제품 사용량 계산을 클릭하고 들어가야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제품 종류에는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는 냉장고, 에어컨, TV 등이 나옵니다. 선택하시면 기본값이 나오고 월간 사용량이 표시가 됩니다. 자세하게 하시려면 사용하시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을 사용하시고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평균 사용시간 역시 평소에 가정에서 사용하신 시간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약간의 단점은 총 5개만 계산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시는 전자제품이 많으실텐데 따로 계산 해서 더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개선 해서 여러개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 그러면 예시로 총 226이 나왔다고 가정하면 이것을 처음에 총 사용량 요금계산에 사용량에 적어주시면 예상 전기요금이 나오게 됩니다.

 예상 가격은 28,590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는 더 많은 가전제품이 있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미리 평소에 쓰는 가전제품을 확인하여 예상 전기요금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약할 부분을 확인하여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쓰다가 누진세가 붙은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불상사를 없애려면 평소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신다면 한번 쯤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기요금은 누진세가 모두 적용되서 나오고 같은 사용량이면 한국전력 사이버지점에서 확인하는 가격과 같은 가격이 나옵니다. 한국전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도 사용 하실 수 있지만 전기제품 사용량 계산 항목도 함께 이용하여 네이버에서도 바로 쉽게 월간 전기요금을 예상 해 볼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두시고 전기요금 걱정 되실 때 한번씩 사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